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란 의료정보팀장(보건의료정보관리사)이 제23대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신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회원 360명의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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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0 08:45 | 최종수정 2023-02-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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