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정영미 교수가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고위험 임신과 기형발생의 연관성 연구를 주도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연구로 고위험 분만의 위험요인 및 예후를 확인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정영미 교수는 "앞으로도 출산 시 산모와 태아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2-26 09:45 | 최종수정 2023-02-26 09: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