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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해상공사에 수중드론을 적용해 안전·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조류가 심하고 수심이 깊은 곳 등 사잠수사 투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1공구' 등 4개 현장의 해상공사에 수중드론을 시범 적용해 성능을 입증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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