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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웨딩 시즌을 앞두고 인터넷면세점에 웨딩 전문관 '웨딩데이'를 선보였다.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맞춤 상품 추천부터 전용 혜택과 제휴 혜택 제공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며 해외로 신혼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