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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2798억원 규모 '봉명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타입별 특화 평면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 하고, 단지내 조경시설로는 테마 가든과 수경시설 등을 만든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천안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사업지 주변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차별화된 명품 아파트를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주거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