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가 3일 열린 '대구상공회의소 117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중 대표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대구상공회의소 117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리만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