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런런챌린지'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5년 이내)들이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 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16년 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7년,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 'KB희망나눔기금' 조성을 시작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동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 사회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5월 'KB희망바자회' 개최를 통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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