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소아·청소년기의 교정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의 교정치료는 영구치의 바른 배열을 통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
이번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치과교정과 최원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소아와 청소년의 교정치료에 대한 시기, 방법 등 올바른 정보에 대해 다양한 치료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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