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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지난 10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정림 사장은 "간편하고 시원한 복장이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일상에서도 친환경 기업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1 09:39 | 최종수정 2023-07-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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