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상반기 채용에 이어 올해 2번째다. 진에어는 항공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으로 120여 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열린 사고와 긍정의 에너지,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1 15:15 | 최종수정 2023-07-11 15:1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