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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캐릭터 '행코'가 슈퍼주니어와 함께 아이돌 데뷔 훈련에 나선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행코의 멘토이자 매니저 역할을 맡는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아이돌 행동 강령부터 댄스, 보컬 예능감 등의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번 콘텐츠는 부모 세대에게는 행코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MZ세대에게는 색다른 캐릭터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코의 소속 팀이었던 유공 코끼리 축구단의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색을 배제한 친환경만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행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