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소장 박광성 비뇨의학과 교수)이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백신바이오산업 거점도시인 화순군 일대에서 백세인 연구조사를 실시한다.
박광성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년기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노화 모델 제시 및 정부·지자체의 노인복지 정책 및 건강장수 대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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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7 13:29 | 최종수정 2023-07-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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