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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0 11:08 | 최종수정 2023-07-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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