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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일상에서부터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됐다"라며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8 09:32 | 최종수정 2023-08-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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