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보며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어텀 애프터눈 티 세트'를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중후한 멋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라며 "벽면이 통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단풍으로 물드는 남산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