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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 개발 및 테스트베드에 직접 참여했다는 강점을 살려 지역난방사업자와 산업단지 스팀 배관 사업자 등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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