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청력 개선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장선오 전 서울대학교 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장 교수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외이도 폐쇄증, 난청, 중이염, 보청기 등의 분야를 주로 맡아 환자들의 청력 개선을 위한 최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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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9 08:43 | 최종수정 2023-08-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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