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17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제22회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어 제3세션은 ▲개원의를 위한 심초음파검사(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혜미 교수)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심혈관 중재시술 최신지견(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 제4세션에서는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실제(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 ▲비알코올지방간 진단과 치료(중앙대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주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되며, 대한의사협회 부분 평점 지침에 따라 입퇴실 시간에 따른 부분 평점으로 책정되어 부여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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