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비모뉴먼트 달바(d'Alba)가 뷰티 강국 미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며 작년 동기 대비 1,815% 성장을 기록했다.
달바 아세안팀 안현호 팀장은 "베트남 시장의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꾸준한 소통을 하여 이러한 성장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달바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바 미스트 세럼은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한 달바의 스테디셀러로, 2,700만 병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