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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 대한 청문회를 12일(현지시간) 열었다.
마우산은 탄소연대측정법에 따르면 이 시신이 약 1000년 전의 것이라면서 이들의 나이가 700살에서 1800살 정도고 몸 안에는 알을 품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시신들은 인간보다 작은 몸집에 손가락이 세 개이고, 앞뒤로 길쭉한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다.
3시간 이상 이어진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특별한 입장을 취하지는 않았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것은 자유였지만, 참석자들은 발언에 앞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했다고 AP는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