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병원장 황호식)이 제53회 눈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4층 강당에서 '안구건조증 평생 눈 관리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강의 후에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6 08:54 | 최종수정 2023-10-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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