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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자사가 12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광고, '무지개 같은 오피스'가 업로드 된 지 5일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KCC는 광고에 '푸르게 멍들다', '푸르죽죽하게 멍들다', '핑크빛으로 물들다', '시커먼 속내' 같이 색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 직장인들의 드라마를 재미있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라이프를 다채롭게 칠하며 색의 힘을 담아내는 KCC 페인트의 모습을 보여준 광고" 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