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그린티 클럽 키트'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하 마리떼)와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마리떼는 40년 전통의 프렌치 무드 캐주얼 브랜드로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두 브랜드의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도전으로 변화하는 두 브랜드의 스피릿과 헤리티지를 담아 2024년에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키트로 담아냈다.
이번 키트에는 '이니스프리 X 마리떼 스트랩 실버 미니 복조리 백'과 '해피 바운스 스페셜 3종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실버 복조리 백'은 마리떼의 클래식 로고 자수 포인트와 함께 투 웨이(2way) 형식의 편리성과 트렌디함을 더한 한정템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해피 바운스 키트'는 피부 탄력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과 묵직하면서도 포근한 향을 선사하는 '아일넘버 웜앤퍼지스 바디 앤 핸드 워시&로션'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