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지난 20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인 둔촌동, 천호동, 성내동 주민센터에 300만원 상당의 이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의료사각지대 무료검진 등 지역사회 건강지원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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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26 13:30 | 최종수정 2023-12-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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