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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아이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표범 한 마리가 들어오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놀란 소년은 표범 몰래 문을 걸어 잠그고 사무실을 빠져나와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이를 알렸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동물구조대는 표범을 무사히 생포해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네티즌들은 침착한 소년의 대응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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