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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모두에게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ESG경영 실천 활동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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