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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원투어가 기업 대상 인센티브단체에 주력한 B2B에서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경쟁력 높은 상품들을 통해 B2C 여행사로서 활동영역을 넓힌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치원투어는 올해로 설립 2년차인 여행사로, 중국관광비자 발급을 쉽고 빠르게 처리를 하는 서비스센터역할을 해오며 국내 중국여행 수요를 충시켜왔다. 에이치원투어는 6월 중에 중국 태항산 상품을 출시하고 내몽고 오르도스 상품과 상하이 여심 저격 일일투어 상품, 중국의 숨은 보석 귀양과 안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