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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2024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내달 5∼6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단양강(남한강의 현지 명칭)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해진 시간, 카약이나 고무보트, 밸리 보트를 타고 쏘가리나 배스를 잡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부문별로 1등부터 5등까지 30만∼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군 관계자는 26일 "적극적으로 수상레포츠 대회를 유치해 단양만의 스포츠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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