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직장'에서 4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포브스의 올해 세계 최고직장 조사에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함께 총 24곳이 선정됐다. KB금융그룹(37위), 신한금융그룹(92위)과 기아(108위), IBK기업은행(123위), 현대차(137위), 네이버(148위), SK그룹(153위), LG(171위) 등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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