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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7일부터 인천∼미국 뉴욕 노선에 화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주 6회(월∼금·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말 6호기 도입에 맞춰 운항스케줄을 확대했다"며 "여행과 비즈니스로 한국과 뉴욕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일정 선택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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