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3년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병원을 방문한 우울증 외래 환자 관리에 있어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의 평가지표와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의 모니터링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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