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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신경퇴행성 질환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의 원인 단백질인 TDP-43(Transactive response DNA-binding protein-43) 단백질 응집(protein aggregation)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소재 치료법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과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지난 4일 게재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