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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최신 여행 정보를 접하고 고화질 사진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마카오 마이크로 사이트'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특히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다양한 테마의 고화질 여행 사진을 다운로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유치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마카오 여행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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