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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5년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문제해결형(Top-Down)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행정체계 전반에 대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