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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일 전 직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계정을 보급하고,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직원들의 AI 활용을 돕기 위해 별도 가이드를 배포했고, 별도 온라인 게시판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손승현 회장은 "AI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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