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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시행하는 마농 문화체험 사업이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시행된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현장 전문강사 전원이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수료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체험비, 식비, 차량비 등 참가를 위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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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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