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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2025년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실시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전국의 공익행사를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 교육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