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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모바일 게임사 111퍼센트는 인기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오프라인 팝업 행사 '운빨초등학교'를 전국 스타필드 3개 지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운빨존많겜'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인 '운빨초등학교' 콘셉트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는 "유저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운빨존많겜'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유저 친화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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