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4개 클래스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GTB 클래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R-S4'를, 알핀 클래스에는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벤투스 에보 Z'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통해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