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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환자권익 보호를 위해 의료분쟁 조정을 적극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표창 전달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환자의 권익 보호, 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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