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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지난달 31일부터 12일간 진행한 특별모금에는 성북구 직원 1천450명이 참여했고 주민과 유관기관, 단체, 기업의 기부도 218건 이뤄졌다.
앞서 구는 지난달 31일 성북구 패션봉제회가 제공한 의류, 타월, 신발 등 2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성품 규모는 총 1억5천500만원이 넘는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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