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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공지능(AI) 셋톱박스 시리즈가 3회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 'AI 2 셋톱박스', 2021년 'AI 사운드 맥스 셋톱박스'에 이어 세 번째 성과다. SK브로드밴드는 "AI 셋톱박스를 출시할 때마다 혁신적인 음성인식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담아낸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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