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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에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수상으로 얻은 뜻깊은 결실을 사회와 나누고자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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