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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구미경실련)은 SK그룹의 SK실트론 경영권 매각 검토 소식과 관련해 "구미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나서서 고용안정, 투자 이행 등에 대한 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17일 주장했다.
SK그룹 지주사 SK㈜는 최근 주요 사모펀드와 접촉하며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SK실트론 경영권 매각 방안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sb@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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