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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여행업계 기업간거래(B2B) 교류회'에 참가한다.
특히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특색을 갖춘 관광지, 문화, 체험 등의 관광 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의 매력을 극대화한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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