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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Myfit)'의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지난해 9월 오픈한 커넥트 현대점 1호점, 롯데백화점 구리점(2024년 11월), 대전점(2025년 3월)에 이어 서울 강남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네 번째 마이핏 전문 매장이다.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에 총 43개의 동국제약 건강스토어 매장을 운영 중인 동국제약은 향후 이들 매장을 순차적으로 마이핏 전문 브랜드 스토어로 리뉴얼 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