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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진보당은 19일 당 대선후보 선출대회에서 63.85%를 득표한 김재연 상임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경쟁자였던 강성희 전 의원은 36.15%를 얻었다.
김 후보는 지난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가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2022년 대선에도 진보당 후보로 출마했다.
shin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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