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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21일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은 신한인증서 발급·관리, 비대면 실명확인 신분증(외국인 신분증·여권·모바일 운전면허증) 범위 확대·인식률 개선, 제휴 업체별 맞춤 기능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모바일 웹 최초로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메뉴도 도입했다"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간편 가입 등의 기능을 앞으로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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