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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차례로 피어난다.
구는 시민들이 중랑천에서 휴식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3년 봄부터 꽃 단지를 조성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중랑천에 활짝 핀 튤립을 보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구민의 일상에 자연이 스며드는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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