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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 동아대, 과기부 디지털 재난안전 분야 선정 = 동아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콜럼버스 프로젝트' 재난안전 분야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는 이번 사업 연구 책임을 맡는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공학과 옥수열 교수와 ESG지역혁신연구소를 중심으로 2032년까지 8년간 34억원을 지원받아 복합재난 신속 예측 및 연속적인 재난 예방을 위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개발한다.
▲ 부산대, 산불 피해 재학생 장학금 지원 =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기술공유 행사 =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산학협력관에서 '2025년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네트워킹 행사는 센터와 기업 간 교류로 최신 기술 공유 및 기술 협업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모닝아이텍, 아이티아이즈, 아이소프트, 한스콤정보통신, 우리아이티, 대보정보통신, 투비콤, 세아인포텍, 로민, 대신정보통신 등 10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합뉴스>